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미 라샤드 (문단 편집) ==== [[비정상회담]] ==== || [[파일:20140916_005141_4371.jpg|width=100%]] || 11회에 일일비정상으로 출연하였다. 이 당시 모습은 [[비정상회담의 패널 목록/일일비정상#s-1|여기로]]. 그 뒤 한참이 지난 53회에서부터 고정으로 다시 등장하였다. [[에네스 카야]] 하차 이후로 고정으로 출연하는 [[중동]] [[이슬람]]권 출신 패널이다. 토론 스타일과 사상이 같은 것도 에네스 카야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간만에 온 보수파 비정상으로 토론 실력이 일취월장한 장위안과 함께 보수적 시각의 의견을 더해주고 있다. 물론 비정상회담 내에서 보수라는 것이고, 몇몇 분야에 한해서는 나름대로 개방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개발도상국이 선진국 못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어필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사회 및 문화적으로는 무슬림 특성상 보수지만, 정치 및 경제 등의 문제에 있어서는 진보적인 성향인 셈이다. [[장위안]]과 함께 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담당하고 있다. 발언만 하면 장위안처럼 멤버들이 벌떼같이 손을 든다. 원조 논쟁만 나왔다 하면 장위안과 맞붙었다. [[이집트]]의 보수적인 사회상을 줄곧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이집트는 풍자와 해학의 나라"'''라고 발언하였고, 그 크나큰 갭에 멤버들이 빵 터졌다. 고정으로 나온 첫 회부터 [[카를로스 고리토]]와 설전을 벌였다. 각국의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는 중동의 [[석유]]부국 [[카타르]]를 언급했다. 카타르는 전기세 수도 수리비 의료비 등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지만 이어 카를로스가 "국민의 자유를 보장해 주지 않는 나라가 무슨 살기 좋은 나라냐"며 일침을 날렸다. [[뚜비]]를 닮았다. 방송에서도 자막으로 뚜비 이미지를 사용할 정도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이집트의 뚜비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다 보니 임시 패널 때 대립했던 [[장위안]]이나, 첫 고정 출연 때 대립했던 [[카를로스 고리토]]가 아닌 [[샘 오취리]]와 티격태격하는 아프리칸 브라더스 기믹을 잡았다. 두 사람은 [[하와 수]]마냥 맨날 티격태격하다가 70회에서 "이왕 도둑질할 거면 비싼 걸 훔치자"는 이야기로 이상하게 통하며 대동단결을 했다. 테러 안건에서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에 대해 "[[무슬림]]으로 취급할 수도 없는 집단"이라며 선을 그었다. 사실 반 이슬람 정서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미 같은 죄 없는 무슬림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